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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본 나라:
독일을 시작으로 미국, 캐나다, 영국, 인도네시아, 괌, 베트남, 캄보디아, 말레이지아, 싱가포르, 홍콩, 태국, 중국, 일본, 덴마크 그리고 아이슬란드. 2015년 기준.
직업:
아직은 봉급 받는 한국 회사원.
취미:
사진. 필름 카메라는 1980년대, 디지탈 카메라는 2000년대 초부터 이용하였으나...질보다는 양으로 승부...^^;;;;;
여행. 최근에는 국내여행을 주로 하고 있고, 우리나라의 시/군을 한번씩 다 돌아보는 것이 목표. 아직 2/3정도 남아 있는 듯.
지금까지 겪어본 나름 별난 곳들:
Mauna Kea: 비행기를 타지 않은 상태에서 해발 약 4000m(13796feet)을 처음 겪어본 곳. 차로 갈 수 있다는 것이 함정...
Death Valley: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곳. 똑딱이 카메라가 과열되어 찍히지 않는 현상을 처음으로 경험. 아래는 소금 덩어리.
Canadian Rocky Icefield: 만년설을 처음 본 장소.
그리고 Iceland...